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ㄷㅁㄴ
lxxxxxD
2013. 2. 4. 01:10
읽다가. 자영업자의 자식으로 살아온, 남의 가게와 남의 집이 우리 가게와 우리 집이 되기까지의 그 과정을 갈무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