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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닥에 누워 생각했다
lxxxxxD
2012. 2. 16. 05:31
매일 이름을 말해도, 시선만 있는 이 방에서, 나는 여전히 익명이구나.
매일 이름을 말해도, 시선만 있는 이 방에서, 나는 여전히 익명이구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