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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학적 탐구 中

lxxxxxD 2013. 3. 30. 08:42

"317. 우리를 오도하는 비교 : 외침은 고통의 표현―문장은 사고의 표현!

마치 한 사람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의 기분이 어떠한지―다만, 말하자면 위(胃)가 아니라 사고 기관에서 그 기분이 어떠한지―를 알게 만드는 것이 문장의 목적이기나 한 듯이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