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 u m p e n D
sidebar open
sidebar close
카테고리
*
coffee
play
"___"
m
마음
2013. 2. 5. 02:05
from
카테고리 없음
담담한 마음으로 길을 나설 때까지만 해도 나는 괜찮았는데. 길 위에서 약속을 다음으로 미루자는 연락에 답장을 보내면서 깨달았다. 나는 아직도 여전히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l u m p e n D
:
티스토리툴바